목적지에서의 환영 서프라이즈
보주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이틀 뒤에 다시 보주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 급우들과의 여행이었지만, 카린의 초대보다 며칠 전에 결정되었다. 미리 Vosges로 여행을 갔을 때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아무도 Vossies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안내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길다보니.. 자신없어서.. 마지막 순간에 콜롬비아 친구가 나타나지 않아서 결국 5명의 아시아 소녀들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