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의 한 달간의 축하 03/20/01
예준이가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 돌아오는 날 환영식을 하고 싶었는데 환영소품이 늦어서 오늘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이렇게 늦게나마 환영식을 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이 너무 설레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2주 동안 공식 예배를 드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으로서 집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그렇게 모였습니다. 예준이는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