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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2022시즌~9번째~”디오 임플란트 LA Open”일본 나사하타오카 우승!
(LPGA투어 통산 6승 달성)

오늘(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소재 #윌셔CC에서 끝난 #LPGA투어2022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디오임플란트LAOpenFR 결과 일본의 #나사하타오카 선수가 우승했다.

(우승상금:))

오늘 대회 FR에서 나사밭 오카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15언더파 269타로 5타차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LPGA투어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이후 호주의 한나그린이 선두에 5타 뒤진 10언더파 261타로 단독 2위를 차지해

한국의 박인비가 FR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최종 7언더파 277타를 기록, 한국 선수 중 최상위인 공동 3위에 올랐다.

강혜지 김세영 최은정 최혜진 선수 등 4명이 6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 5명이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루키 3인조 중 안나링 홍예은 선수는 #CUT 탈락하고 최혜진이 본선 진출 6위를 기록하며 신인왕 경쟁에 순항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주최하고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대회에 한국 선수 20명이 출전하고 9명이 CUT 탈락하고 11명이 본선에 진출했지만 우승컵은 일본 선수의 몫으로 돌아갔다.

세계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친다는 랭킹 1위의 선수를 보유한 대한민국으로 믿고 보는 고진영 선수라고 자부했지만,

대회 3 R로 개울에서 벽치기를 해 치욕적인 퀴돌프루보기(일명 양파)를 범해 우승권에서 멀어졌지만.

FR, 7번홀(Par3)에서는 2m 거리의 버디퍼트를 놓치며 평상심을 잃은 채 4퍼트를 하는 등 4타를 잃어 최종 2언더파 282타로 21위를 기록하는 모습은 고진영 선수답지 않은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