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계속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사업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각급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매채널을 지원합니다.
상품 품질 개선, 상세페이지,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실제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지역상품센터 등 입점 지원 글로벌 온라인 진출 지원 마켓, 직구, 스마트 물류 등
또한, 고유 브랜드를 보유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실질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주도의 TOPS 프로그램으로 (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의 약자입니다.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TOPS 프로그램은 2025년에 150억 원의 신규 예산을 편성해 1:1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약 3,000개의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시장입니다.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➊ 브랜드 소상공인 발굴➋ 1단계 TOPS➌ 2단계 TOPS・분야별 소상공인 발굴 플랫폼사별 자율 프로그램 매칭 구성・1:1 온·오프라인 컨설팅 기초교육 온라인(기존 플랫폼사 교육 활용) 실무적 문제해결 중심・스타중소기업 인증 정부보조금 플랫폼 인프라 활용(수수료 제로, 기획전시, 배너 등), 직접구매, 해외진출 연계… … … … … … … … 전과정 민간주도 지원… … … … … … … … .︙
초기의 혼란과 어려움을 지나 안정기에 접어든 스마트스토어 기술유통사업이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업장의 스마트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원 범위를 2024년 6000개사에서 2025년 1만1000개사로 확대하고, 고가 장비에 대해서는 렌탈료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기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2025년 배송비와 택배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업종을 불문하고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배송비와 택배비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년간 진행해온 희망귀환패키지 사업을 확대하고, 폐업 소상공인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재창업과 재취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개편하겠습니다.
희망귀환패키지의 경우 1000억 원에 가까운 대규모 사업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논의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