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과외를 매일 하면서 학생들에게 토익 점수나 토플 점수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들 중에는 토익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토익 990만 점을 받았다는 학생이 많은데 보통 600점 만점에 텝스로 현재 488502점대를 가진 학생은 거의 토익 990만 점이었어요.
실제로 텝스(TEPS) 450470점대 학생들도 토익 970980점 정도의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토익은 텝스와 게임이 되지 않는 시험입니다.
텝스 시험과 토익 시험을 권투 시합에서 선수와 비교하면 대학생과 초등학생과의 싸움입니다.
텝스 500점 정도면 토익 공부를 안 해도 대부분 토익 990점 만점이 나올 뿐 아니라 토익 읽기 시험 시간이 20분 이상 남아 있어 잠깐 자다 나가도 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공공기관에서 토익 고득점자의 영어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해외 주재원을 선발할 때나 승진시험에서 토익 대신 텝스 점수만 요구하고 있고, 많은 대학에서 편입될 경우 공인영어 성적에서는 텝스만 요구하며 텝스 고득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공인영어 점수를 받으려고 할 때 공인영어 성적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인정하는 텝스를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필자는 텝스 점수가 500점이라도 맞으면 영어 실력을 인정해주는데, 토익 990점을 받은 학생들은 영어 실력이 있는지 의심해서 들어갑니다.
텝스 500점 이상 고득점을 목표로 텝스 과외 고급반 문의 : [email protected]
Tipse 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Tipse고급반 과외를 신청하려면 현재 Tipse의 점수가 450~470점대에 있어야 합니다.
보통 2~3번 과외를 받으면 텝스500을 돌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