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제일건설 부도 소식, 제일건설과 혼동 주의하세요!

전라북도 익산 제일건설 부도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다른 회사이고 조경건축 브랜드로 유명한 전남제일건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두 회사를 혼동하지 마시고, 건설 채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건설근로자 잡톡 2024.12.5.

최근 전라북도 익산에 본사를 둔 제일건설(주)이 부도를 내면서 지역경제와 협력업체 피해가 우려된다.

이 회사는 7억 원이 넘는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에 빠졌고, 현재 법정관리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하면 ‘풍경채’ 브랜드로 잘 알려진 1차 건설사인 제일건설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두 회사는 전혀 다르다.

두 제일건설의 차이점

1. 익산제일건설(주) – 설립연도: 1988년 – 본사위치: 전라북도 익산 – 브랜드: 오투그란데 – 2024년 토목공사능력평가: 1,317억 원 – 수주순위: 전국 202위(전북 4위) – 특징 : 2군 종합건설업체 – 현황 : 부도로 인한 협력업체 피해 우려.

2. 경경채제일건설(주) – 설립연도: 1978년(제일주택건설) ​​– 본사 소재지: 전라남도 화순, 지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 브랜드: 경경채 – 2024년 토목공사 용량평가 : 2조 8,251억 원 – 계약순위 : 전국 15위(전남 1위) – 특징 : 1권 중견 건설사 – 현황: 전국적으로 주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음.

건설 구직자를 위한 조언

건설업계에는 동명의 회사뿐만 아니라 비슷한 회사도 많습니다.

구직자들은 입사지원 시 회사명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브랜드와 계약순위, 본사 위치 등을 명확히 구분해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익산 제일건설의 부도는 경기침체로 중견 건설사마저 큰 타격을 입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는 건설업계 채용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사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기업 선정 시 재무 안정성 확인 : 지원자의 최근 재무상태, 신용도, 시공능력 평가 순위를 확인합니다.

회사.2. 다양한 경험을 쌓으세요: 파트너사나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시장 변화에 민감하세요. 건설 경기 침체기에는 강력한 주거 브랜드와 안정적인 현지 기반을 갖춘 기업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Outer Ring Construction Walker 공식 블로그

우미건설 vs 제일건설: 건설근로자 취업인기순위 차이는? 계약순위와 인기순위는 다른가요? 건설근로자 인기순위로 보는 기업 매력도와 채용활동 분석 Q. 우미군… blog.naver.com

외륜건설 노동자 득보잡

전북 익산 제일건설, 최종 부도… 법정관리 신청해 파산선고 예정인 제일건설, 전북 지역 4위 중견기업… 건설업계·건설업계 위기, 구직자… blog.naver.com

풍경채제일건설 채용인사이트 : 시공능력평가가치, 계약순위, 선발절차, 급여 및 복리후생 풍경채제일건설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경력 : 기업정보, 채용 및 채용인사이트 안녕하세요 건설근로자운영… blog.naver.com

2024년 전북 건설능력평가 : 신성건설, 계성건설, 군장종합건설 전북지역 건설업체 2024년 건설능력평가 : 신성건설, 계성건설, 군장건설 1, 2, 3위 안녕하세요. 건설… blog.naver.com

2024년 전남 건설능력평가 : 전남지역 제일건설, 금호건설, 선로건설 건설업체 2024년 전남 건설능력 평가 : 제일건설, 금호건설, 선로건설 1, 2, 3위 안녕하세요. 건설노동자 행운… blog.naver.com

24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00대 수주순위 및 순위 변동 1위는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고,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디엘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이 뒤를 이었다.

국토교통부, 2024… blog.naver.com

☞ 네이버 검색창 ‘건설노동자’

건설노동자 네이버 관련 채널 경제 인플루언서 공식 블로그 득보잡

이 정보는 건설근로자에 의해 추출, 정리, 처리되며, 등록일 기준으로 유효합니다.

우리는 정보가 최신이거나 정확하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건설워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