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
우선, 아이비스 호텔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대대실도 있고
주로 메인 식사 1시간 전에 대기실에 앉아 있고, 조금 일찍 도착한 예비신부 대기실(신랑뿐만 아니라 혼주*_*)이 있지만 호텔 1층에 꽤 커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 셀카를 찍고 음료와 초콜릿을 받았다.
“영국 군사 훈련실.”
솔직히 투어하면서 제일 많이 먹은 게 청록색 소파였는데.
신부 대기실에서 갑자기?화이트나 베이지가 더 예쁠 것 같은데 매니저에게 청록색이냐고 물었더니 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을 끌고 화이트 드레스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 색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눈길을 끄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 친구가 찍은 사진
꽃장식이 너무 예뻐서 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핑크빛 분위기라 핑크색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있다.
소파 주변의 꽃 장식이 너무 예뻐서 매우 밝았고, 사진도 아주 잘 나왔다.
만족한
(그런데, 우리 엄마 한복은… *_*)
신부 대기실에 자연광이 없어 사진이 어둡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서 사진이 밝게 나왔다.
우리 아기는 정말 재주가 넘친다.
내 아기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이렇게 감성적인 사진을 찍어야 해요. 네 엄마 손, 시어머니 손
비쥬얼라이저의 분홍색을 볼 수 있다.
진짜 꽃은 너무 화려하다.
친구들이 신부 샤워실이 아니라 스튜디오 같다고 해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마음에 들어요. 헤헤
“신부 샤워실””
신부대기실 옆에 신부샤워공간이 따로 있어서 친구들과 신부촬영을 할 수 있어요 곰아 내친구들 ㅠㅠ
“로비”
수원 아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베르사유 홀은 모두 완벽하지만 단점은 두 가지다.
- 홀 하나인데도 홀에 비해 로비가 너무 작다.
너무 작아서 매우 붐빌 수 있다. - 2. 신부 대기실과 홀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홀을 보면 대합실에서 문이 열리고 버진로드로 들어온다 데이비스호텔은 대합실과 버진로드가 연결되지 않아 이런 곳이 많아 로비로 나가 홀문 앞에서 대기한 뒤 입장해야 한다.
그래서 이게 단점일 수도 있어요. - 그래서, 아이비스 호텔이 LOLI에서 신부, 아빠와의 공연인 줄 몰랐는데, 직원이 “아버지!
입구를 기다리세요.” “하성아!
오, 그래, 그래!
그리고 나는 준비하고 있었다. - “당신이 대기실에서 걸어나오면, 당신의 아버지는 로비에 서 있습니다.
그를 껴안고 기다려 주세요.” - 뭐? 너랑 우리 아빠니? 왜 갑자기 안아요?
- 그래서 제가 그에게 무언가를 부탁했더니, 그는 “네, 네, 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신랑 앞에 서 있을 때에, `신부가 떠날 것이다.
’ 하고 말하였다.
~~~~~’ 직원이 문을 열어줬고, 직원이 4~5분짜리 유니폼을 입고 나를 에스코트했다.
그들은 로비에 서 있는 아빠를 껴안고 박수를 쳤다.
나는 정말 어리둥절했고, 로비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아빠를 끌어안고 복도 문 앞에서 기다렸다. - 신부 대기실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비스 호텔에서 공연을 준비한 것 같은데 좋았어요!
!
!
로비에는 박수를 치며 신부가 아빠를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화재 접촉’
한복은 아름답다.
비싼 옷을 사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었다.
걸을 때마다 펄럭이는 치마를 입었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다.
“신랑이 들어옵니다.
”
우리 오빠는 예쁜 아내가 생겨서 LOLIT가 기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죠? ^_^아니야, 다 좋은데 저 위에 녹색이 없으면 좋겠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 신부가 들어왔다
저 화려한 샹들리에 보이시죠? – 정말 예쁘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샹들리에가 하나씩 내려오고, 수원에서 가장 길다는 버진로드도 이비스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
!
그리고 고맙게도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
ㅠㅠi박수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뻐요.
너무 예뻐요. (그만해요)
내 친구가 만든 거야.
샹들리에예요. 버진로드 라인, 촛불, 꽃장식, 와인잔 등이 제격이다.
그리고 버진 로드는 화이트나 블랙이 아닌 정말 깊은 네이비 컬러라서 더 빈티지하고 예뻐 보여요. 매우 만족합니다.
‘아버지의 격려 시간’ 클로즈업이라 당황스럽네요.
“축하 노래 시간.”
제일 친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성시경 선배님의 ‘너의 모든 순간’을 불렀는데 너무 떨리고 못 불렀어 난 망했어 ^_^ 난 널 비웃었을 뿐이야 하지만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환한 웃음처럼 나왔어 ʕ·ᴥ·ʔ
“부모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난 안 울어. 아니, 난 울고 있지 않아. 콧물이 흘러요. 코를 닦고 있는데 뭔가 느껴져요
“행진”
행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핑크를 골랐어요.L의 “영원한 사랑”.
왜냐하면 행진 중간에 ‘영원한 사랑’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춤을 출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신랑 신부가 행진합니다!
그리고 번댄스!
손님들은 매우 즐겁고 그들의 부모님들은 그것을 좋아한다.
너무 재밌었어요. 사용할 시간!
그리고 홀은 15층에 있어서 경치가 정말 예쁘다.
창문은 어둡고, 행진을 하면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고 자연광이 들어오며 샹들리에에 수원시의 풍경이 비친다.
최고입니다.
ㅠㅠ
결혼식 막바지에 샹들리에가 마지막 행진 때 내려와서 굉장히 화려해요.
요즘 아무도 안 하는 ‘반딧불 샷’. 뒷커튼이 없었으면 더 예뻤을 텐데 그래도 예뻐요.
보정되지 않은 사진으로 끝내기
야외 결혼식을 꿈꿨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아이비스 호텔에서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다행히 코로나19 사태 때는 인원 제한과 수집, 시간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결혼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취소, 변경, 매우 전문적으로 대처했고 예비부부들의 요구에 맞는 결혼파티가 따로 있었다.
결혼식 전날 BGM 문제로 늦은 밤에 연락드렸습니다만, 부디 저를 잘 안내해 주시고 저의 모든 요청을 완벽하게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
하지만 또 다른 큰 단점은 1시간 간격이라 25분을 제외하고 25분 안에 식을 마쳐야 한다는 거야. 다른 고급 호텔 세리머니는 2~3시간인데 아이비스는 그냥 호텔이라 1시간 거리여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Feature. 너무 화려하고, 너무 화려하고, 내 드레스 구멍에 완벽해.
신부가 예쁘다기보다, 드레스가 화려하다, 드레스가 예쁘다 ^_^…
공주님 결혼식은 안돼!
난 엘사야!
여왕 대관식 컨셉이 될 거예요!
수원 아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베르사유 홀과 반짝이는 웨딩드레스가 내 꿈을 실현시켰다.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어ㅠㅠㅠㅠlet사진을 보고 결혼 포스팅을 끝내자
Ibis Hotel에서 결혼식을 찾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먼저 관광을 하세요. 정답은 정해져 있으니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ㅠㅠ
안녕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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