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스틸러세븐 조선통보 5회 시청률 3.6% 나는 기록을 세웠다.
5화 말미에 스컹크가 쓰러지고 최민우가 스컹크의 가면을 벗으려는 순간 끝이 난다.
스틸러 드라마 칠조선 예고 수목드라마 5회 tvN 시놉시스 리뷰 김영수, 경고 메시지 보내… (tistory.com)
STEALER 세븐조선소식 6화 시놉시스 리뷰 시작합니다.
닥터고의 수갑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고박사는 장태인에게 구멍 뚫린 조선통보를 건넨다.
고박사가 경찰과 손잡고 싶다고 하자 장태인은 그러겠다고 하며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최민우가 지금 김영수를 만지면 자신이 가진 것을 찾기 힘들고 이 비밀이 공식화되면
박살날거라고 하면서 참으라고 합니다.
최민우가 먼저 찾아내고, 개인적으로 김영수에게 수갑을 채우겠습니다.
하다.
김영수는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멍 뚫린 조선통보가 있는 곳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구멍 뚫린 조선통보 찾으면 이라고 한다
약 15년 전 고 박사는 당시 북한의 문화재를 중국 삼합회와 연결해 국제 암시장에 파는 중개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장춘봉은 삼합회에서 사업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목에 걸려 있는 이상한 동전을 보았다고 한다.
그 동전 그는 자신의 생명을 여러 번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다.
창춘펑은 아직 조선일보는 그 비밀을 모른다 하다.
Changchunfeng은 이제 트라이어드 보스입니다.
그의 모든 재산은 목걸이가 아닌 비밀 창고의 금괴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컹크가 삼합회와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중국까지 가는 내내 사장님의 상품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삼합회에 대한 견제가 매우 심해져서 장춘봉 기밀 소지품이 비밀리에 해외로 이전되었습니다.
하다.
한국 제주도그것은 말한다.
장충페는 홍콩에서 9시에 출발했고 지금쯤이면 제주공항에 도착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10명, 내륙에서 30명 추가, 장춘펑의 제주 일정은 늘 똑같다.
호텔 카지노는 파티형 멤버십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안이 철저합니다.
최민우와 장태인은 매니저가 준비한 멤버십 카드와 신분증으로 전화를 건다.
장춘펑은 VIP룸에서만 놀기 때문에 돈을 많이 따거나, 돈을 많이 잃어도 잃을 것이 많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최민우와 장태인이 장춘봉을 만난다.
스위트룸에 들어가기 위해 장태인은 약속이 있다며 가기를 거부하고, 최민우는 머물며 귀빈실로 간다.
이때 최민우는 직원과 부딪혀 물을 쏟는다.
이를 본 창춘펭은 세수해야 한다며 민우를 자신이 사용하는 스위트룸으로 데려간다.
호텔 최상층 비밀층은 장춘봉의 비밀금고로만 사용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나 창문이 없는 완전히 닫힌 방의 펜트하우스 층. 유일한 통로는 내부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출입문이다.
그것은 말한다.
출입문은 특수합금으로 되어 있어 어떤 외부장치로도 파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문이나 생체 인식 대신 보안 장치 영숫자 조합으로 12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잠금 해제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비밀번호는 창춘펑그 사람만이 알고 있으며 암호를 찾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면 스컹크가 움직입니다.
스컹크를 본 놈들은 호텔에서 한 번 본다
스컹크를 잡기 위해 몰려들고 한 번 맞은 사람은 두 번 맞기 쉽다고 한다.
비밀창고 내부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스컹크가 방해받지 않도록 장애물의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한다.
가짜 스컹크(신창훈)가 맡게 된다.
펜트하우스 층으로 이사한 신창훈은 경비원으로, 스컹크는 최민우와 함께 일한다.
비밀창고에는 다양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떤 위험이 존재하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전해진다.
스컹크 개인의 능력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죽이는 레이저 빔이니 조심하라고 춘자는 말한다.
조백달도 제주도의 한 호텔에 도착한다.
우리는 지금 떠납니다.
조선통보를 잡자마자 알람이 울린다.
이것으로 일곱 명의 도둑 6화의 시놉시스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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