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속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독립 서점 ‘퍼펙트 데이즈’소개합니다.
독립서점
0507-1405-2319
강원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 7
매일 10:00 ~ 17:00
주차 금지. 골목에 위치.
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후
터미널 뒤편 모퉁이에 위치(도보 1분)
“완벽한 날들” 말 그대로,
완벽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작은 독립 서점안돼.
적어도 나에게는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뒷골목
도보 1분거리에 위치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정통한 여행자를 위해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속초독립서점 “완벽한 날들” 은
서점과 카페가 함께 있고,
게스트하우스와 펜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 속초 여행,
완벽한 날들에 머물다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버킷리스트에 넣었어요!
조용한 서점에서 사진 찍기
좀 무례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나도 녹음하고 싶었다
속초독립서점 “완벽한 날들”.
크지 않은 사이즈,
책은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되었습니다
현재 이슈와 관련된 책너무 많다
책 제목만 봐도
충분히 읽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완벽한 날들” 의 공간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았어요.
이런 곳이라면
어려운 책도 어렵지 않다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어려운 문제와 고민,
어쩌면 쉽게 다가가는 온기일지도 모른다.
밝은 빛 때문일까요?
조용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소중한 보물창고 같은 느낌입니다.
의 특별한 서비스
신청있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나요?
어쩌면 이게 하루 종일일지도 몰라
완벽하게 하기로 작정한 곳인듯..(?)
저도 곧 구독할게요.
요즘 읽고 있던
황선우, 김하나
여자 둘이 같이 산다
퍼펙트데이즈에서 산 책 2권 들고
속초해수욕장에 자리 오픈했어요 ㅎㅎ
에서 책을 사서 읽는 것이 좋다.
왠지 책만큼 해변의 파도소리와 함께
허세부려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애정의 감정 / 레드 라인
이 두 권의 책은
제가 구매한 책입니다!
독립서점에서
속초해수욕장으로
음식과 마음의 감성을 가득 담아
속초여행~~~
감성적인 무드와 책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망설이지 말고 속초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리고 확실히!
터미널 뒤에 위치 “완벽한 날들”두번째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약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