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청꿀 말고 목청꿀, 토청꿀… 당분간 꿀꿀거리며 살 듯 마누카 꿀이 무엇인지 찾아보다 시작한 꿀 공부,

평소 나를 좋아하게 지켜본 한 사장에게 꿀을 선물로 주었다.

“마누카 꿀”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장이었지만, 홍삼도 없이 그 꿀을 주어진 이유가 분명히 있다 듣기에 된 것이다.

평소 내가 골골 거리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 인도에 가니까 그 걱정하세욨는지 모르겠다.

평소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주신 2통의 꿀 중 한통은 인도에 가지고 가서 인도 법인들과 함께 먹고 별다른 도움을 받았다.

꿀은 모두 같은 꿀이 아닌가 했는데 서울에 와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꿀이나 설탕의 단맛은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분이 선물로 준 마누카 꿀은 꽃 이름의 종류인 듯하다.

꽃의 종류에 의해서 꿀이 나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듣는 꿀, 양봉 꿀인 벌의 종류에 따른 분류인 듯했다.

예를 들면, 자연 속에 있는 벌들이 모은 꿀은 꿀, 제가 키운 벌이 모은 꿀은 양봉 꿀…꿀과 양봉 꿀이 키운 방법으로 알면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자연 속의 벌들이 모은 꿀은 꿀이 된다는 뜻도 하겠다.

그리고 꿀을 채취하는 지역에 의해서 석촌 꿀, 목소리 꿀, 토쵸은쿨에 나뉘어 있는 것 같다.

이를 정리하고 보면 아래와 같다.

벌의 종류에 따른 볼 꿀 동네에 사는 작은 벌다 채취한 꿀 양봉 꿀 꿀을 따서 벌들을 잘 기르고 채취한 밀밀을 채취하는 꽃의 꿀 마누카 꿀 뉴질랜드 야생화에서 채취한 볼 구내염, 잇몸 질환에 좋다고 함유치에 꿀, 제주에서 채취되는 쿠르 센 후 일주일에서 굳으면 햄 쟈프화쿨요로콧에서 나온 볼 꿀은 거의 잡화 꿀에 해당 아카시아 꿀이 강하지 않아 두루 사용되는 볼 시간이 지나면 결정화도 함야 꿀 날 술의 해소에 좋다는 볼 결정화 되지 않으면 햄 사리 꿀 15도 이하에서는 굳은 꿀

대추 꿀, 경상 북도 경산에서만 생산, 메밀 꿀 채취되는 지역에 따라서 꿀촌 꿀 바위틈에서 집을 세운 벌의 꿀 비타민, 미네랄 풍부해도 그레이야 마노 독도라는 독소 있다며. 과다 복용 금지 소리 꿀, 나무 위에 집을 세운 벌의 볼 토종벌, 야생 꿀의 경우 가격이 높은 햄과 정 꿀 야생벌이 땅속에 집을 세운 벌의 쿠르 성주에 야생 동물의 먹이가 되는 구하기가 곤란

최근에는 일종의 꽃에서 채취한 꿀을 좋아하고 양봉업자는 날씨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고 한다.

정리해 보면 양봉은 꽃에 따라 꿀로 나누고, 재래종 꿀은 채취 방법에 따라 후원과 토청, 석청으로 구분하면 될 듯하다.

양봉의 꿀꽃은 마누카꿀과 같다.

뉴질랜드 원산지 보호지역에서 생산되며 식용 외에 화장품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석청꿀의 경우 뉴질랜드산이나 네팔(히말라야산)산이 수입됐지만 독성 때문에 위험해 현재는 팔지 않고 있다고 한다.

(원산지가 불분명한 꿀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

토청꿀은 거의 보이지 않아 특정 꽃의 꿀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으나 야생식물이 많은 곳에서 채취하는 목청꿀은 영양분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가 있다.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깊숙한 곳에서 채취한 목꿀이 있다면 토종꿀로는 으뜸이 아닌가 싶다.

캄보디아 목밀 채취 씬

히말라야 석청꿀

마누카꽃

극한직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