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4 02 만년동에 파리바게뜨가 여러군데 있는데 제가 찾은곳은 KBS 대전방송국 근처에 있는 만년KBS 가게입니다 근처에 한밭수목원이 있는데 맛있는 빵을 간식으로 사가지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소는 대전 서구 만년동 298(대덕대로 402), 연락처는 042-477-8240이며 매일 07:00~23:00 영업하고 있습니다.
대덕대로를 타고 만년교차로에서 대덕대교사거리 방면으로 이동해보니 파리바게뜨점이 취하고 있었습니다.
큰길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지하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출입구는 건물 뒤편에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신이나 야식 빵을 구입해도 좋을 것 같네요. 빵은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맛있지만 손님에게 따뜻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오븐 장비를 도입했고 오후에도 갓 구운 따뜻하고 풍미가 넘치는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 공간이 넓지 않은 편이라 주차 공간이 없을 수도 있는데 만약 주차 공간이 없다면 가게 앞 큰길에서 주정차 할 수 있지만, 평일과 토요일은 10분,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전일 주정차 가능하다고 해요. 잠시 들른 것이라면 요일에 관계없이 매장에 주정차 해 주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전 신세계 백화점 부근 베이커리나 식당에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배민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게 이용가능하다고 안내되어있었는데 최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과 서비스이므로 간편하게 이용해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게 안에 들어서니 점장님과 직원이 친절하게 인사를 해 주셔서 기분 좋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고소한 빵과 버터 등의 냄새가 가득했는데 아침을 배불리 먹어서인지 배와 입에서 신호를 보내왔어요.진열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이 즐비했고 오픈냉장고에는 신선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이 빼곡히 꽂혀 있었다.
제빵 트레이에 오븐에서 바로 꺼낸 것 같은 빵이 놓여져 있더라고요 갓 구운 고소한 빵향이 기분 좋아졌습니다.
매장의 규모가 큰 만큼 빵을 만드는 제빵실의 크기도 컸고 내부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깨끗하게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도록 집게, 위생지,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대전 신세계백화점 부근 베이커리빵집 파리바게뜨 만년KBS점에서 트레이를 들고 진열된 빵을 보았습니다.
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다 먹고 싶은 빵이라 어떤 것을 먼저 담을지 순간 선택회로가 멈췄어요. 최근 점심을 간편하게 먹고 있어서 먼저 샌드위치가 있는 냉장고부터 조사했습니다.
샌드위치는 야채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배가 무겁지 않고 금방 포만감이 있기 때문에 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만. 샌드위치의 생명은 신선한 야채인데 모두 야채가 신선하고 맛과 영양이 더해지는 햄과 에그 등이 들어있어 더욱 맛있어 보였습니다.
드레싱과 곁들인 샐러드도 놓여져 있는데, 닭 가슴살과 삶은 달걀이 같이 붙어 있어 가볍고 맛있게 균형 잡힌 한 끼나 간식이 될 것 같네요.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하고 촉촉한 슈크림이 들어간 슈크림 빵과 달콤한 단팥빵을 좋아합니다 2 종류의 빵은 항상 먹는 빵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트레이에 넣었습니다.
식빵이나 카스테라도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제품입니다.
요즘에는 아침식사를 준비해서 드시는 분들보다는 커피와 빵을 가볍게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식빵만 있으면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피자빵은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빵이에요 당시에는 피자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게 느껴졌던 빵이었습니다.
소보로와 함께 오래 사는 빵 중 하나로 아직도 많은 분이 선택될 것 같네요.
거의 모든 빵들이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군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작은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화과자, 모나카, 쿠키 등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선물용으로 선호하신다면, 화려한 포장을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 쇼케이스에 케이크가 들어있고 원하는 케이크가 있으면 바로 사도 되고 없으면 예약 주문해도 돼요
모닝 인파리스 코너에서는 머핀과 샌드위치, 토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 7시~11시 이전 구입가능하며, 아메리카노를 1,0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제품이지만, 맛있는 빵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
대전 신세계백화점 근처의 베이커리 빵집 파리바게뜨 만년 KBS 매장의 다양한 빵 외에도 군침이 도는 빵이 진열되었는데, 빵 종류가 60가지가 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빵을 직접 굽는다고 하니 제빵사가 새삼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빵을 먹으면서 마시기 좋은 음료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이 냉장고나 냉동고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와 과일 주스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즐겨 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대부분의 파리바게뜨에 가면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년KBS점도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가게 안에서 갓 구운 빵을 다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충전기나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을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진열된 물건을 둘러보고 집게로 집어서 트레이에 하나 둘 넣었는데 어느새 트레이에 빵이 가득 차 있었어요. 결제는 모두 대전이었는데 캐시백 혜택도 받고 통신사의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없었고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전 신세계백화점 인근 빵집 파리바게뜨의 말년 KBS 매장에서 구입한 다양한 빵 가운데 싱싱할 때 먹어야 맛있는 샌드위치가 먼저 개봉됐습니다.
부드러운 빵사이로 신선한 야채와 토마토가 가득 들어있어 야채 본연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토마토의 달콤함, 치즈와 햄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었는데 한 조각만 먹어도 어느 정도 포만감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간식으로 하얀 우유와 단팥빵을 먹었습니다 단팥빵은 탱글탱글하고 달콤한 단팥이 가득 들어 있고, 달콤한 단팥빵과 고소한 하얀 우유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즐겨 먹던 조합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아직 두 조합은 행복을 느끼게 하더군요.
가족들이랑 아침이랑 간식으로 먹었더니 이틀만에 다 먹던데요? 가족들도 빵이 맛있다고 하셔서 다음에 또 사오라고 하더군요. 자주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방문할 예정이지만, 갓 나온 고소하고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