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일이라는 얘기를 몰라서 어쩔 줄 몰라 양도세를 물었고 전문가의 의견을 물어봐도 제게 적용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읽어봐도 어려울 뿐이죠. 삶이 바쁜데 보류했다가 나중에 세금 떼이면 저만 손해잖아요.
매달 적은 월세라도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건데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취업등록세의 파격적인 감면으로 살랑살랑 소리를 들어도 얼마전 일 같은데 단기주택임대사업자(주임회사) 4년 자동말소되고, 또 재등록시에는 이제 보험도 들라고 하고, 부기등기도 하라고 하고, 시청과 등기소를 왔다갔다하고, 임차인이 바뀌면 계약하는데 왔다갔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감당하지 못하면 감당하기 힘든 일, 돈 벌기가 쉽지 않네요.
주임사 등록을 하지 않으면 다주택자가 되어 불리하게 세금 적용이 되니까 이거 어떡하죠!
불복종부세 금액 정도는 적으니까 고려하여 주택 매매 건이 예상될 때 2년 전에 정리하면 되는지.어려운 법과 세 문제 머리가 찡하고
주택임대사업자, 단기임대만료시 3가지 내용의 우편물을 받습니다!
01.”민간임대주택법 개정과 관련하여 임대주택, 자동말소 공지”
오피스텔 주택임대사업자의 경우 4년, 단기임대가 종료된 날에 자동적으로 등록이 말소되는 이미 임대의무기간이 경과한 경우 법 시행일(2020.8.18)에 등록이 말소된다.
주택임대사업자는 등록말소 통지를 시청주택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어쩌라고ㅠ
또 다른 02. “임대 보증 보험 가입 안내문” (시청 주택과) 민간 임대 주택법(2020. 8. 18)에 의해 모든 등록 임대 주택에 대해 임대 보증금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습니다.
- 2020.8.18 이후 신규 등록하는 임대주택은 즉시 보증보험 가입이 적용됨 – 종전에 등록한 임대주택은 법 시행 1년 후인 2021.8.18 이후, 계약체결 시부터 적용과 민간임대주택은 등록일(최초 임대차계약 개시일)부터 임대의무기간 종료일까지… 보증가입기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보증보험-임대차계약 신고 시 임대보증금 2년 이하 벌금 제출 위반자 또는 2천만원 이하 행정기간 신고 시 임대차계약 위반자
또 다른 03.임대사업자 부기등기 안내 민간임대주택법 시행(2020.12.10)에 의하여 임대주택의 등기부등본에 민간임대주택임을 부기등기할 의무발생 – 대상: 모든 등록 민간임대주택 – 시기: 법 시행 이전 -> 2022.12.10까지 부기등기법 시행 후 등록한 임대주택 -> 지체없이 부기등기등기 완료와 등기절차에 관한 문의사항 -> 2022.12. 상담시 과태에 관한 문의사항 : 어느 주임 Q2.다시 등록을 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선택사항이에요 세제혜택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등록을 하면 의무사항이 많이 있는 우시쟈나입니다.
Q:그런데 임대 주택 등록하지 않으면 다주택이 되잖아요.등록해야 하나요?A:그런 건, 개인 재산 상태를 모르니까, 세제상의 우대가 있다면 등록해 주세요, 양도세와 종부세 관련입니다.
종부세에서 임대사업자가 아닌 경우 세금 합산이 이루어지니까요.(시청 세무과에서는 주임사 자동말소, 세무서의 사업자등록은 말소된 것이 아닙니다) 등록 시에는 시청 주택과 또는 임대홈사이트(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서류준비)를 새로 등록할 때 보증보험이 의무화됩니다.
보증금이 비쌀 때는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세입자 보증금에 대한 보험으로 사업자 75%, 임차인 25%를 부담합니다.
우리은행이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인부동산 상담내용 A : 현재 주임사내는 종부세에 모두 합산됩니다.
반전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네요 의미가 없어요. 작년부터 그렇게 됐어요.오피스텔은 전세로 낸다면 더 이상 월세방식으로 변경 보증금을 낮춰 가면서 월세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사업자의 내면 일 처리가 너무 많아요.공시지가를 적용해서 종부세가 크지 않으면 주임직 사퇴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세 감면을 받으려면 기존 오피스텔을 정리하고 2년 뒤에 매매해야 합니다.
주택 임대 사업자의 말소로 재등록이나 종부세, 보증 보험에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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